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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받았던 공황장애와 우울증은 어느 듯 사라지고...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17-08-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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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전 심한 불면증과 소화불량으로 생애 처음 정신과 상담을
받은 결과 공황장애와 우울증이라는 충격적 결과를 듣고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한 후 저의 증상은 오히려 심해져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 들어 상담을 권유받고 소개받은
해운대에 있는 해피브레인심리상담센터를 알게 되었고,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느낌이 올라오는 것 같아
포기도 하고 싶고 의심도 들었지만
유균희 원장님이 이끌어 주시는 대로 따라 해 보았더니
중반시점부터 어느새 저의 무의식은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면아이를 만나서 많이 울고 그 아이를 위로하면서 특히
저의 증상도 좋아졌고 지금은 작은 불안함 따위는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단단한 마음으로 나 자신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6회만의 상담이었지만 지금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떠한 것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용기를 심어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7. 8. 29 김OO(여, 33세)
 
상담기간 : 7월 25일 ~ 8월 29일
상담회기수 : 12회기(2회기 연속, 6회 방문상담)
상기 상담후기는 내담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을 동의를 얻어 게시하였습니다.
해피브레인심리상담센터는 트라우마, 강박, 불안(공황장애)등을 전문으로 하는
해결중심 심리상담센터입니다. 최소한 방문횟수와 단기간 종결이 가능합니다.
상담후기의 주인공이 되실 분께서는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피브레인심리상담센터(2호선 장산역 3번 출구 앞, KB국민은행 3층)
051)701-3275(심리치료), http://happy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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