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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로 인한 분노의 감정이 EFT상담으로 마음의 평화로 바뀌다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17-01-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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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로 2년의 힘든 시기를 겪고
마음을 추수리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남편을 볼 때마다 불안과 분노의 감정이
차올라 감당이 되지 않았다.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이대로는 내가 큰일 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결국 인터넷을 검색하여 내 스스로 해운대에 있는
해피브레인 심리상담센터 문을 두드렸다.
 
주변에서는 심리상담이 별 효과가 없다라는 말을 했지만은
유균희 원장님을 만나 EFT상담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남편에 대한 불안과 분노의 감정을 없앨 수 있고 고통스러운 기억까지
지울 수 있다는 치유원리의 설명을 듣고는 확신이 들었다.
 
제대로 잘 찾아 왔다고!
 
EFT상담으로 부정적 감정이 빠지면서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기억도 거짓말처럼 희미해지고, 점차로 무심하게 여겨졌다.
 
무의식이 치유가 되면서 내 자신이 귀한 사람이며
행복할 권리가 충분히 있다고 나를 위로하며
내가 나를 많이 사랑함을 느꼈다.
 
3번의 상담만으로도 나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2017. 1. 3 김OO(여, 55세)
 
 
상담기간 : 12월 14일 ~ 12월 27일
상담횟수 및 총소요시간 : 3회 6시간
상기 상담후기는 내담자가 직접 작성한 내용을 동의를 얻어 게시하였습니다.
해피브레인 심리상담센터는 EFT와 최면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해결중심 심리상담센터이며 일반 상담센터와 비교하여 최소한 방문횟수와 단기간 종결이 가능합니다.
상담후기의 주인공이 되실 분께서는 언제든지 문의해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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